영화 가문의 수난.. 최상희 2011. 9. 10. 21:16 정준하가 왔다. 또 다른 남자 배우와. 현영과 김지우. 그리고 감독님까지~~ 무슨 상관인가? 영화가 유익하지 않은들. 좀 덜 웃긴들.. 도연이가 재밌어하면 됐지? 딱 그 수준이다. 우리 도연이가 좋아할만한. 요즘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니. 한 2013년 본다. 추석특집 TV영화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뢰인.. (0) 2011.09.30 챔프.. (0) 2011.09.12 통증.. (0) 2011.09.09 최종병기 활.. (0) 2011.08.27 7광구.. (0) 2011.08.18 '영화' Related Articles 의뢰인.. 챔프.. 통증.. 최종병기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