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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춥다.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

우리 범준이 도연이가 아기였을때 누군가가 해 준 말씀이었다.

자고로 인간은 그래야 한다고..

 

지대루~~

경험하고 있다.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감성을 배양코자 라고.

자위하면서.

용가리처럼 입김을 뿜으며 설악에서 노천을 즐기노라~~

 

암..

분명 즐기는 것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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