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329..

실로 몇년만인가?

ㅎㅎ..

이 곳에 글을 쓰는 것이..

즐기지 못할 것이라면 피할 것이다(?)..라는 나의 의지대로 라면..

지키지 못할 공간이라면 만들지도 말았어야 하는 것을..

20여일 만에 찾은 공간에 비난과 한숨을 날려 보낸다..

사실은 많이 바쁘지 않았음에도..

소홀했던 무책임함에..

 

하지만..

뭐..

그런들 어떠하리..

내맘이지^^

 

 

이제 며칠 남은거지?

올 한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39..  (0) 2010.12.05
336..  (0) 2010.12.02
307.  (0) 2010.11.03
드디어^^  (0) 2010.11.01
11월 1일..  (0) 201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