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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원가족국악배움터(2009)

비오는 밤..

내일은 토요일..

낮까지도 멀쩡하던 하늘에서..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옵니다..

우리동네에는..

내일 수업전에는 날이 좋아야할텐데..

 

설명을 안하면 그걸 모른다는건.. 아무리 설명해도 모르는거야..

 

일큐팔사의 덴고 아부지가 한 말입니다..

 

내일의 계면은 제가 딱히 설명 하지 않아도..

그저 당연히 불 수 있길..

자기전에 바래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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