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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15.

 공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았다.

 

정말 기쁘다..

 

잘 친 것 보다 잃어 버리지 않은 것이 더 기쁘다는 것을

 

오늘에야 깨달았다..

 

잃어버리지 않겠다..

 

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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