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115. 최상희 2010. 4. 25. 13:42 공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았다. 정말 기쁘다.. 잘 친 것 보다 잃어 버리지 않은 것이 더 기쁘다는 것을 오늘에야 깨달았다.. 잃어버리지 않겠다.. 내 것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 (0) 2010.04.30 117. (0) 2010.04.27 110.. (0) 2010.04.20 109.. (0) 2010.04.19 명품공연.. (0) 2010.04.17 '이야기' Related Articles 120. 117. 110..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