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악원가족국악배움터(2009)

안녕하신지요?

지난해 수업이 끝나고 얼마만인지요?

혹시라도 지난 수업의 인연으로 이곳에 들르시는 분들이 있을까 하여 인사드립니다.

이제는 하산해도 될 것 같아 단소를 접기는 했으나..

못내 아쉬우셨던 분들..

선생님과의 수다가 그리운  분들..(뭐..전적으로 제 생각입니다만..)

토요일에 놀러 오세용..

국악원에서 수업하고 있으니까..

혹시 아이들 수행평가라도 있으면 제가 도움이 되겠지요?

너무 쉽게 잊혀지는 사람과 일상속에서..

그래도 기억하는 수업이기에..

반가운 맘에 중얼거리고 나갑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시고..

안녕히계시와요~~

'국악원가족국악배움터(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수업  (0) 2009.11.28
수요일  (0) 2009.11.25
11월 21일  (0) 2009.11.21
11월 14일  (0) 2009.11.14
금요일입니다.  (0)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