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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不釋卷

딸에 대하여..

 

마음은 왜 항상 까치발을 하고 두려움이 오는 쪽을 향해 서 있는 걸까..

-p129

 

딸은 늘 아프다..

딸인 나도 아프고

내딸도 아프고...

 

그냥 소설로만 읽고싶다..

이런건..

오늘처럼.....

 

 

딸에대하여..김혜진..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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