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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不釋卷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는.. 역시..

 

아니지..

김영하는 이때부터 시작이었어..

역시...나 의 시작...

 

이십여년전의..

김영하를 오늘 읽다..

역시...김영하...

 

 

 

 

나는나를파괴할권리가있다..김영하..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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