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手不釋卷

공범들의 도시..

 

남자는..

비겁하지만 않아도..

쎅시하다..

김어준..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것만이 의로운 건 아니다..

터무니 없이 바쁜거..

그래서 연락도 없이 그냥 그렇게..

사라져 버리는 거..

정말 비겁한 일이야..

그러니..

더이상 쎅시하지 않을밖에..

 

 

 

 

지승호.표창원

'手不釋卷'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과..  (0) 2013.11.19
별명의 달인..  (0) 2013.10.28
이 인간이 정말..  (0) 2013.10.08
사랑이 채우다..  (0) 2013.10.03
야구란 무엇인가..  (0) 201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