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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不釋卷

사랑이 채우다..

 

일년전 쯤에..

사랑이 달리다..를 읽었다.

유치함에 몸서리치며 독파한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사랑이 채우다..를..

 

역시나..

 

역시나..

그렇네..

 

 

 

사랑이채우다.심윤경.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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