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옹헤야~ 오늘도 씐나게.. 옹헤야~~~ 를.. 부를 수 있을까~~ 아.. 피곤쓰… 더보기 오뎅.. 올 해 먹은 오뎅중 젤 탱탱쓰~~ 벌써.. 연말 모임이 많나봐.. 전혀 반갑지가 않아..ㅠ 더보기 우육면.. 오늘.. 눈이 왔다네.. 더보기 영양센터.. 추억의 영양센터 점심메뉴..놀랍다.. 만원의 점심이라니..ㅠㅠ 감동스럽기까지.. 요즘 너무 다 비싸.. 썅.. 더보기 탕후루콕.. 이젠.. 하다하다.. ㅋ 더보기 알람.. 오빠 폰을 가져왔다.. 어젯밤에 뚫어지게 보고.. 또 봐도.. 이상할 것 하나 없는.. 화욜은 수업이 없는데.. 6시에 알람이 울린다.. 뭐지.. 오빠 폰이었네.. 버스 오기 십분전 알람.. ㅠㅠ 그렇게 열심히 새벽부터 고생한 울오빠는.. 지금은 어디있는걸까.. 그나마 애들 산책시키는게 휴식이요, 내가 준 숙제였는데 그마저도 나에게 떠넘기고 어디 간걸까.. 아직도 울컥한 이 맘은 언제쯤.. 진정이될까..더.. 사랑해줄 것을.. 더보기 파사도.. 수업 없는 화욜은.. 병원이나.. 핫플이나..ㅎㅎ 간만에 좋당~~ 더보기 이치젠.. 겁나.. 튀김이 풍성하다요~~~ㅎ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2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