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복죽.. 제주도서 먹고 싶다.. 나.. 제주도 너무 안가봤네.. 더보기 마들렌.. 이번 학기 시작.. 제발.. 무탈하기를.. 달콤까지는 안바람..ㅋ 더보기 산더미.. 스키야끼.. 더보기 3.1 역사적인 날 퇴원하다.. 이제 병원서 기념품까지 주네..ㅋ칭구한테 선물로 받은 저 신상이.. 구제가 되기전에 반드시 코트에서 날아다니리라..ㅋ 그럼.. 이번 달도 모두모두 건강!!!! 더보기 투썸.. 딸기..올해는 영 딸기가 맛이 그렇네.. 진심 아숩고만.. 더보기 푸딩.. 내가 젤 좋아하는 디저트 아이스크림 쪼꼬렛 빙수 그리고.. 푸딩..ㅋ이거슨 코코로카라~~쓰.. 더보기 망원우동..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지날때마다 보면 최소 20미터 이상의 대기 줄이 있는 곳이다..ㅋ 예전에 먹을 때는 니맛도 내맛도 아닌 곳이었기에.. 웨이팅 하는 자들에게 외쳐주고 싶었는데.. “왜 이러시는 거예요~~~다들~~~” 시간이 월매나 아까운데 여기서 서있다니.. 하고.. 나는 오늘 끼니가 아닌때에 가서 그런지.. 단번에 쑥 들어가는 것에 성공(?) 하였고.. 늘 그렇듯이.. 2인 3메뉴를 십분만에 순삭하고 유유히 나왔다..ㅋ 근데.. 맛있어졌네..ㅋ 특히나 돈깨스가..그간 기다린 자들에게 날린 옆다마가 미안해질 정도로.. 그냥 그랬다구.. 아직 녹지 않은 눈 속에.. 이제 쉴 날이 며칠 남지 않은 요즘.. 오늘은 참으로 두루두루 뜻깊은 날이다.. 진정.. 큰 욕조에 감동하고.. 휴게소에서나 먹는 .. 더보기 우리 구슬이.. 하루가 넘어가는 지금 이 순간.. 구슬이가 너무 보고싶다.. 구씨가 아니었다면 이슬이가 되었을수도.. 혹은 유슬이. 또는 포슬이..ㅋ 아 억지가 너무 심한가.. 구슬이가 있어서.. 나의 힘듬이 백배는 더 줄어들었고..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 착한 구슬이는.. 적적한 집을 떠나 공쥬 구슬이 되어 부쟈 이모 집에서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니.. 그 또한 착한 구슬이의 복이 아닐까.. 싶다.. 딱 한 번이면 족할 나의 소원 두가지 오빠 얼굴 한 번만 보는거랑 우리 구슬이가 진심 엄마..소리 하는 거.. 써놓고 보니 이런 정신나간 뇨자가 없구나 나.. 자자.. 이제.. 구슬이 아들도 구슬이 친구인 구름이도 잔다.. 우리 구슬이도 잘자궁.. 엄마가 많이 보고파..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