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럼.. 이번 5월 나 너무 열심히 일했다.. 심지어 이번 주는 매일매일이 수업이었다니.. 오마이갓뜨.. 노령인 나에게 크나큰 위기였으나.. 무사히 마친 것에 감사하다..ㅋ 그리하여.. 술이 쫌 들어갔다는 빵하나 사먹었따..모두 즐주말.. 더보기 23세.. 울 딸.. 생일 추카해~~~ 더보기 쥐치.. 너무 맛있당..ㅋ 더보기 내다리.. 내놔….ㅠ 더보기 르무통.. 편한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뎅.. 너무 더러워지신다.. 일주일 신었구만.. 하여.. 열심히 빨아서 꼬불이 몇 개 그려넣음..ㅋㅋ읍내 내려갈때만 신어야징~~~ㅋ 더보기 당고.. 이제 밀가루 끊을라구..ㅋ 더보기 29.. 낼은 바빠서 못가겠다.. 우리 결혼기념..일 더보기 띠엘로.. 넘 좋당…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