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방어. 느끼해서 많이 못먹지만.. 추워지면 꼭 생각나는 대방어..ㅋ 올해는.. 오늘 처음.. 먹음.. 맛있음...ㅋ 더보기 일의 기쁨과 슬픔.. 요 근래 읽은 단편집 중에 가장 읽을만 하였다. 현실인 듯 현실 아닌 현실 같은 이야기들.. 작가를 기억해야겠다.. 일의기쁨과슬픔.장류진.창비 더보기 개새.. 우리집을 지키고 있는 불사조들.. 더보기 단풍.. 올 해는 단풍사진이 하나도 없길래.. 마을버스 기다리다 하나 찍어봄~~ 단풍보며.. 달려가.. 벌써 송년회를 마침..ㅎ 더보기 우애.. 남매간 좋은 우애만큼 부모를 기쁘게 하는 일도 없는 듯.. ㅋㅋ 무중력 개쿠션이.. 제 값을 하는구나..ㅋㅋ 더보기 계열사.. 치킨집 이름이 계열사임.. ㅋ 더보기 내 강아지 마음 상담소.. “반려견들은 보호자가 자신만 바라보며 살기를 바라지 않아요. 한 인간으로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죠. 그렇게 먼저 보호자가 행복한 삶을 누리고 그 행복의 일부를 자신에게도 나눠 주길 바라는 것이지, 오로지 자신에게만 헌신하기를 바라는 .. 더보기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아... 정신 사납기가.. 정말 말로 표현 할 수가 없구나..ㅠㅠ 더보기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 3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