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소한의 선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법을 공부할 용기를 낼 권리의 온도- ㅋㅋ 물론 저자의 말이다.. 소설 아닌 책으로 올해를 시작한다.. 요즘 늘 그렇듯이.. 딱히 생각나는 구절은 저 뿐이지만.. 몹시 정의로운 책이라는.. 기억은 선명하다.. 최소한의선의..문유석..문학동네.. 더보기 지금 우리 학교는.. 또 좀비긴한데.. 마음이 아프다.. 왠지 세월호도 자꾸 생각나고.. 요즘의 전염병도 겹쳐 보이고..ㅠ 중요한건.. 그 와중에 재밌다.. 더보기 어흥~~ 아프지말자.. 올해는.. 사람이든 개든…… 더보기 부탄츄.. 이제 연휴라.. 당분간 못만나니깡.. 라면이나 먹쟈~~~ㅋ 너무 맛있었어~? 더보기 새우전.. 다.. 때가 있다는 말을.. 진심 공감하고 있다.. 놀때.. 술마실때.. 책읽을때..등등 먹고 싶어듀.. 막.. 먹어지지가 않네.. 쩝.. 더보기 딱히.. 운전해서 갈데는 없당..ㅋ 그래듀… 더보기 for four bread.. 제니가 왔다구..ㅋ 집 앞인데 안가볼 수 없자나.. 그나저나.. 날이 풀렸넹.. 다행다행.. 더보기 코카.. 이렇게라도 기억을.. 더보기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3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