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빙하기.. 언제 왔냐는 듯이.. 너무너무 화창~~ㅋ 이제 반 남았넹.. 올해듀.. 화이팅~ 더보기 장마.. 모든것이 축축함.. 물먹는 하마가 절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낮술..ㅋ 더보기 작별인사.. 이 쯤 읽었음.. 한번은 만나봐야는게 아닌가 싶다..ㅎ 9년만의 신작이라는 작별인사..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꼽은 한 줄은.. 인간 이외의 동물들은 누군가에게 공격을 당하지 않는 이상 담담하게 죽음을 받아들인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동물은 죽음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기에, 다만 자기의 기력이 쇠잔해짐을 느끼고 그것에 조금씩 적응해가다가 어느 순간 조용히 잠이 들 듯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간다고 한다 -p106 바로 요기..ㅎ 작가가 쓴 건 아닌..어딘가에서 들은 이야기를 적은 부분이었다.. 뭔들 중요할까.. 재밌게 잘 읽었음 됐지.. 이번에도.. 무료한 나에게 책을 사준 성윤이에게 감사를~~ 전하며.. 작별인사.김영하.복복서가 더보기 담벼락.. 울 동네 어느 집.. 담장.. 에 경고문..ㅋ 살벌하고도.. 유쾌함…ㅋ 즐거운 일 하나 없는 금욜.. 즐거움엔 끝이 없고 싶다~~ 더보기 고블린 피자.. 부암동.. 넘.. 적다..ㅋ 더보기 동막.. 해수욕장.. 아.. 너무 상쾌하자나..ㅎㅎ 더보기 연애 빠진 로맨스.. 손석구 보려고.. 영화 샀다…ㅋ 아.. 겁나 진부하지만 참았다.. 손석구라.. 더보기 환갑.. 울 선생님 환갑되심.. 나랑 열살 차인데.. 추카하면서도.. 슬픔..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3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