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도..
한 달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너만 생각해~~
추신..
혼자라도 영화를 보고자 하는 마음..
없는 시간이나마 책 한 줄 읽으려 하는 마음..
달리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 굳이 의미를 부여하는 마음..
이 모든 것을 묶어
한 줄을 옮기고자 하는 나의 마음..
쉽지않다..
친구야~~~
일년전에도..
한 달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너만 생각해~~
추신..
혼자라도 영화를 보고자 하는 마음..
없는 시간이나마 책 한 줄 읽으려 하는 마음..
달리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 굳이 의미를 부여하는 마음..
이 모든 것을 묶어
한 줄을 옮기고자 하는 나의 마음..
쉽지않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