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254. 최상희 2010. 9. 11. 14:04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 네가 읽는 책들이 너를 말해준다.. 광화문을 지나자니.. 교보문고에 써 있는 글귀이다.. 요즘. 내 옆에 있는 사람. 자주 가는 곳, 읽는 책들이 없으니.. 나를 말해줄 무엇도 없는 느낌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0) 2010.09.21 262. (0) 2010.09.19 252.. (0) 2010.09.09 ... (0) 2010.09.07 248. (0) 2010.09.05 '이야기' Related Articles 추석.. 262. 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