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254.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 네가 읽는 책들이

너를 말해준다..

 

광화문을 지나자니..

교보문고에 써 있는 글귀이다..

 

요즘.

내 옆에 있는 사람.

자주 가는 곳, 읽는 책들이 없으니..

나를 말해줄 무엇도 없는 느낌이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0) 2010.09.21
262.  (0) 2010.09.19
252..  (0) 2010.09.09
...  (0) 2010.09.07
248.  (0) 201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