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252.. 최상희 2010. 9. 9. 07:54 오늘 우리 범준이 생일.. 오늘 하루라도 기분이 좋아야 할텐데.. 절룩거리며 걸어가는 뒷모습에.. 답답한 가슴만.. 내가 낳았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2. (0) 2010.09.19 254. (0) 2010.09.11 ... (0) 2010.09.07 248. (0) 2010.09.05 245. (0) 2010.09.02 '이야기' Related Articles 262. 254. ...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