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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不釋卷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나는 서점 하나 하는게 꿈이야.. 라고
했더니..
서점을 사주지는 못하고 서점하는 여인네가 주인공인 책을 선물했다..
역시나 그 친구가..ㅋ
너의 쎈스에 감동이다..
그런데..
책은 그저그러하구나..



어서오세요휴남동서점입니다.황보름.클레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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