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手不釋卷

최소한의 선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법을 공부할 용기를 낼 권리의 온도-
ㅋㅋ

물론 저자의 말이다..

소설 아닌 책으로 올해를 시작한다..
요즘 늘 그렇듯이..
딱히 생각나는 구절은 저 뿐이지만..
몹시 정의로운 책이라는..
기억은 선명하다..



최소한의선의..문유석..문학동네..

'手不釋卷'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별인사..  (0) 2022.06.19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0) 2022.04.18
윤동주를..  (0) 2022.01.05
너의 말이 좋아서..  (0) 2021.11.04
양을 쫓는 모험..  (0) 2021.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