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手不釋卷

윤동주를..



드뎌 다 썼다..ㅋ
너무 장시간 썼던지라 기억에 남는 시는 여전히 서시 하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 옮긴 나를 칭찬한다~~

'手不釋卷'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0) 2022.04.18
최소한의 선의..  (0) 2022.02.06
너의 말이 좋아서..  (0) 2021.11.04
양을 쫓는 모험..  (0) 2021.10.02
오래 준비해온 대답..  (0)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