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짧은 글을..
하두 오래 읽어서..
고양이가 어디 나왔나~~~
싶다..ㅠㅠ
그나마 기억에 남는..
‘이렇게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나 방해하는 것 없이 마음껏 공부 할 수 있는데, 왜 좀 더 면학에 열심히 정진하지 않는가’
p.60
모든 부모맘은 시대를 막론하고 같은 듯..한 저 문장만..
건졌다..
고양이를버리다.무라카미하루키.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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