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手不釋卷

추억마저 지우랴..

 

이제 다시는 그의 글을 읽을 수 없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태는 변태를 낳고

변태는 창조를 낳는다...p.98

 

안녕히....

 

 

추억마저지우랴.마광수.어문학사

'手不釋卷'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의 품격..  (0) 2017.10.18
미스터 하이든..  (0) 2017.10.12
언어의 온도..  (0) 2017.09.14
기사단장 죽이기..  (0) 2017.09.03
바깥은 여름..  (0) 201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