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46.. 최상희 2010. 2. 15. 11:18 빨간 날이 하루만 더 있어도.. 지금껏 자고 있는 식구들의 모습이.. 불안하지 않을텐데..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월욜을 쉬고 시작하는 일주일은 그 어느때보다 빨리 지나갈터인데.. 그옛날.. 2000년대 이후는 영화에서나 봄직한 숫자에 불과했는데.. 벌써 10년을 더 살아 2010이라니.. 이것이 도대체.. 무슨일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 (0) 2010.02.17 47.. (0) 2010.02.16 43 (0) 2010.02.12 42.. (0) 2010.02.11 38.. (0) 2010.02.07 '이야기' Related Articles 48.. 47.. 43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