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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요가학원

 이제 당분간 영화 끊어야겠다.

아무거나 막 집어 먹고 배탈이 나는 것 처럼..

아무거나 봤더니 내 감이 자꾸 떨어지나 보다..

 

영화후에 계단을 내려오는데 뒤따라 나오던 한 여인네의 멘트..

감동도 없고 무섭지도 않고..뭥미??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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