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란의 '침묵의 미래'가..
대상 수상작인가부다..
김애란의 책은 몇 권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작품은 사뭇 분위기가 다른 것이..
문학상 작품은 나름의 기준이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대상외에도..
다른 여러 글들..
외쿡영화제에서 수상한 피에타를 참..재미없게 본 것 처럼..
더이상 문학상 작품집을 의무감으로 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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