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치러 가는 길에 있는..
해장국은..
어쩜 그렇게 다들 맛있고..
골프장 그늘집..
돼지바베큐는 어찌하여 이렇게 입에 짝 붙는지..
운동후 사우나도 죽음이고..
추운날 떨면서 공 쫒아 다니며 만나는 얼음도..
상큼하기만 하구낭..
올해도..
열심히 벌어서..
야무지게 치러 다녀야지..
ㅎㅎ
올 해 첫 란딩을 벨라스톤 골프장서 마치고 올라가는 길에~
골프치러 가는 길에 있는..
해장국은..
어쩜 그렇게 다들 맛있고..
골프장 그늘집..
돼지바베큐는 어찌하여 이렇게 입에 짝 붙는지..
운동후 사우나도 죽음이고..
추운날 떨면서 공 쫒아 다니며 만나는 얼음도..
상큼하기만 하구낭..
올해도..
열심히 벌어서..
야무지게 치러 다녀야지..
ㅎㅎ
올 해 첫 란딩을 벨라스톤 골프장서 마치고 올라가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