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참..오래한다는 얘길 듣는 편이다..
뭐가 됐든..
중도에 포기함은 시작하지 아니한 것 보다 훨씬 쪽팔린 일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음에..
그런 지구력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다..
특히나..
나의 이름을 걸고 하는 그 무엇은..
말해 무엇하리~~
2009년 6월 21일..에
시작되었다고 나와 있는 나의 블로그에 들려 준 손님이..
드뎌 오늘로 이만명을 넘었다..
와우~~
놀랍지않은가?
난..무지 뿌듯한데..
생각 같아선..
초콜렛이라도 하나씩 돌리고 싶고..
파티를 해야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데..ㅎㅎ
몇년을 한결같이 들러주는 친구..
단 한 번이라도 족적을 남겨준 그 누구든..
참으로..
감사하다~~
그렇다면..
앞으로..
얼마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