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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다시..길동이..

 

아부지를 아부지라 못부르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길동이만이 나의 맘을 헤아릴 것인가~~???

 

완존 자랑하고픈 선물을 함구해야하는 이 현실..

안타깝도다~~~

 

그렇다고..

내가 엄청난 물욕주의자는 아니라는거..는

아는거지~~?

ㅎㅎ

 

나한테..

반한사람한테는 받을 수 있는거지..

암~~

그렇고말고..

 

암튼..

일단..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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