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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가시..

 

김명민은 참 노력하는 배우임에는 틀림없는데..

왜 나오는 영화들은 죄다 이모냥인지 모르겠다..

 

재난영화인지..

의료및 의약품 관련 영화인지..

아님..

써도써도 방전되지 않는 핸드폰 광고 영화인지..

 

점심에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스파게티 면발처럼 생긴 징그러운 넘들이 나오는 영화..

연가시..

 

올 해 물놀이는 반드시 윈다졸과 함께 하시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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