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돈의 맛..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생각보다 야하지 않았고..

생각만큼 퇴폐적이지도 않았다..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돈이 많다면

아니..

그렇지 않아도 영화처럼 사는 사람은 있지 않을까 싶다..

 

돈이 아무리 많은들..

어느정도 이상의 젊음은 득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백금옥의 대사 중..

"늙은 여자도 하고 싶을 때가 있단다.."라는  장면..

 

가슴이 아프다..ㅎㅎ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가시..  (0) 2012.07.11
후궁..  (0) 2012.06.14
차형사..  (0) 2012.06.02
내 아내의 모든 것~~♥  (0) 2012.06.01
어벤져스~~  (0) 201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