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 위에서 벌이는 한 남자의..
무죄를 증명코자 하는 이야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눈을 쉽사리 뗄 수도 없었던..
별 세개쯤의 외화..
범준이가 친구들을 떼로 몰고 오는 바람에..
너무 시끄러워서.
예정에도 없던 영화를 봤다..
뭐..
이제 극장에서의 감흥은 별 기대 없는바..
오늘 영화속 남동생 여친의 몸매만 부러울 뿐이다..
ㅎㅎ~~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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