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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짬..

눈과 얼음의 틈새를 뚫고

가장 먼저 올리는 들꽃.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11시 20분 경 광화문 근처에서 본 글..)

 

 

하루 남았다. 겨울이라 이름 붙은 수업이 지나면..

이제 곧 봄이 오겠지..

 

올 봄엔..

발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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