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짬.. 최상희 2011. 1. 20. 19:40 눈과 얼음의 틈새를 뚫고 가장 먼저 올리는 들꽃.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11시 20분 경 광화문 근처에서 본 글..) 하루 남았다. 겨울이라 이름 붙은 수업이 지나면.. 이제 곧 봄이 오겠지.. 올 봄엔.. 발전하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樂.. (0) 2011.01.25 雪.雪.雪.. (0) 2011.01.23 Secret Danso^^ (0) 2011.01.16 금요일.. (0) 2011.01.14 심심해서.. (0) 2011.01.10 '이야기' Related Articles 樂.. 雪.雪.雪.. Secret Danso^^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