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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23.

 오늘부터 약..일년동안..

주말 모드로 돌입한다..

일년전에 끝이 난다면 더이상 바랄 것은 없으나..

최대한 일년..

 

주중에 활발했다, 주말이면 뚝 끊겼던..것들..

오늘부터는 끊어진 채로..

주말과 같은 마음으로..

일년을 살것이다..

 

걱정마..

 

서울은 내가 지킬께..

 

그저..

건강하기만해..

.

.

.

.

.

.

.

그런데..

아무리 아니라고해도..

쫌 슬프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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