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手不釋卷

양사나이의 크리스마스..

 

 

 

 

 

노재팬..을 외치는 시기에

하루키가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그냥..

모든걸 초월하여

크리스마스니까 읽었다..

 

그러나..

그냥 동화일 뿐..

빈곤한 성탄절 갬성이 솟구치지는 않는다..

아마 아이들도 그럴 듯..

 

암튼..다들

메리크리스마스~~^^

 

 

 

양사나이의크리스마스.무라카미하루키.비채

'手不釋卷'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단경로..  (0) 2020.02.12
호텔창문..  (0) 2019.12.28
쓸 만한 인간..  (0) 2019.12.23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0) 2019.12.18
일의 기쁨과 슬픔..  (0)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