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팬..을 외치는 시기에
하루키가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그냥..
모든걸 초월하여
크리스마스니까 읽었다..
그러나..
그냥 동화일 뿐..
빈곤한 성탄절 갬성이 솟구치지는 않는다..
아마 아이들도 그럴 듯..
암튼..다들
메리크리스마스~~^^
양사나이의크리스마스.무라카미하루키.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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