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봉했다..
영화 내내 저렇게 예쁜 드레스따윈 근처도 안가고..
정말 미모 포기하며 열일한 강예원과..
영화 내내 알파벳과 숫자를 조합한 욕을 달고 살았던
한채아가..
손발 오글거림 불사..
유치한 거 포함..한 연기로
처음부터 끝까지 졸음 따위 오지 않았던..
유쾌한 영화..ㅎㅎ
비정규직인 내가 보기에
부담없었다..
그럼 됐지모.........
오늘..
개봉했다..
영화 내내 저렇게 예쁜 드레스따윈 근처도 안가고..
정말 미모 포기하며 열일한 강예원과..
영화 내내 알파벳과 숫자를 조합한 욕을 달고 살았던
한채아가..
손발 오글거림 불사..
유치한 거 포함..한 연기로
처음부터 끝까지 졸음 따위 오지 않았던..
유쾌한 영화..ㅎㅎ
비정규직인 내가 보기에
부담없었다..
그럼 됐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