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역시..

연휴 마지막은 영화로 마무리 하는 것이..

옳았다..

 

현빈..이

그저 현빈이었음에 감사한 영화..ㅋ

유해진..이

또한 유해진이었음에 안도한 영화..ㅋㅋ

 

내용이 뭣이 중헌디..

어차피 남북관계나 위조지폐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뎅..

 

둘째 줄 자리라서..

다소 불편함을 감수하고 갔지만..

전혀 느낄 틈이 없이..

잘~ 보고 나왔당..ㅎ

 

쭉..

승승장구 하리라 본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