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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도루묵..

 

동네에서 칭구랑..

오밤중에 급벙이 가능한 건..

행운이라고 봄..

ㅎㅎ

 

하여..

나는..

도루묵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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