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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長..

 

체 게바라처럼..

 

"그(체 게바라)는

자신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싸우다 기꺼이 죽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젊은이들에게 추종할 만한

인물이 되었다.."

 

최진기..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중에서

 

거부할 수 없는 살인 미소속에..

품고 있는 원대한 꿈을..

남이 못알아  볼까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알고 있는 너는  유일한 우두머리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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