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5시49분.. 최상희 2012. 8. 8. 17:51 덥고.. 배고프고.. 돈도 없고.. 지금 이 시간.. 난 완벽한 그지같당.. 쩝 나의 부자 친구는 어디있는게야~~ 불쌍한 나를 두고.. 대체.. 어디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단한 일요일.. (0) 2012.08.12 연꽃~~♥ (0) 2012.08.11 여기는~~ (0) 2012.08.05 내꺼.. (0) 2012.08.01 젊은 국악이 말하다~~ (0) 2012.07.30 '이야기' Related Articles 고단한 일요일.. 연꽃~~♥ 여기는~~ 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