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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뒤바뀐..

 

운명~~

 

구.남푠바지..

현.의자발싸개~

 

왠 맞지도 않는 청바지가 돌아댕기길래

잽싸게 잘라.

의자다리에 씌워줬는데..

뿌듯함도 잠시..

정신차려보니 남푠바지구낭..

헐..

 

회복불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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