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젊음이 너의 상으로 받은 것이 아니듯.
내 늙음도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맞나?
암튼 이적요가 시상식에서 한 연설의 일부분..
은교관련 글이 블로그에만도 몇 번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처음 책을 읽었을 때 만큼의 허함은 더이상 느낄 수가 없는 것이..
영화는 물론 재밌지만 원작을 넘기엔 역부족임이 분명하다..
뭐..
지극히 개인적인..
4월의 마지막 날을 궁금했던 영화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바쁘지 않을 5월을 기약한다..
나말고..
내 주변의 바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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