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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피곤한 육신과..

아픈 바디가 만나..

없는 시간 쪼개서 영화 한 편 때리고자 함이..

무슨 벌 받을 일도 아니건만..

지대로..

당했다..

 

정말..

산만한 영화..

시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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