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잊혀진 계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있나요..인가??)

시월의 마지막 밤을(날을..인가?)

헐..

긴가민가..

암튼 시월의 마지막날..

유행가 가사 같은 날임에도 아무 감흥이 없다는 피곤한 친구에게

힘내라고..

하루종일 꼼짝 없이 앉아 게임하며 놀고 있는 나에게

힘 좀 쓰라고..

몇 시간 남지 않은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노니..

 

다 잘 될 것이다..

정녕 내일 11월 1일부터는~~

그리 될 것이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닥치고 정치..  (0) 2011.11.05
11월 첫날~  (0) 2011.11.01
금요일~~  (0) 2011.10.28
10.26  (0) 2011.10.26
Solmoro..  (0) 201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