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있나요..인가??)
시월의 마지막 밤을(날을..인가?)
헐..
긴가민가..
암튼 시월의 마지막날..
유행가 가사 같은 날임에도 아무 감흥이 없다는 피곤한 친구에게
힘내라고..
하루종일 꼼짝 없이 앉아 게임하며 놀고 있는 나에게
힘 좀 쓰라고..
몇 시간 남지 않은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노니..
다 잘 될 것이다..
정녕 내일 11월 1일부터는~~
그리 될 것이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있나요..인가??)
시월의 마지막 밤을(날을..인가?)
헐..
긴가민가..
암튼 시월의 마지막날..
유행가 가사 같은 날임에도 아무 감흥이 없다는 피곤한 친구에게
힘내라고..
하루종일 꼼짝 없이 앉아 게임하며 놀고 있는 나에게
힘 좀 쓰라고..
몇 시간 남지 않은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노니..
다 잘 될 것이다..
정녕 내일 11월 1일부터는~~
그리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