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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다들 편안하신지 안부를 묻기가  망설여지는 때입니다.

우리 수업뿐이 아니고 다른 수업들도 휑한것이..

아픈 몸을 이끌고 잠깐 다녀 오긴 했는데..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모쪼록..

건강관리에만 주력하시길 바랍니다..

일단은요..

다음주에는 좀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