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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침착해..

뽀사진 차를 잘 고쳐서..
다시는 실수 하지 않으리.. 결심하고 댕겼는데..
왜 없던 담벼락이 나타난거지..ㅠ
내 차는 왜 거길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한 번 쓰다듬어 준거지..
노화라고 하기엔 아직 운전 해야는데..
그래야 파주고 학교고 다닐 수 있는데..ㅠㅠ
이젠 욕도 안나옴..

잎이 노랗다..
흡사 누렇게 뜬 내 맘과 얼굴처럼..

침착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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