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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봄날의 꽃잎과..

파주는 평균 2.3도는 낮은갑다..
뭐 괜찮아..
난 겨울 옷이 더 많으니까..
오늘은 아이들과..
이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맘만은 따스하게..
봄은 또 금방 올테니까..

이제 완벽히 문제가 해결됐다고 본다..
아.. 아직은 엄마 쌈지돈이 남았구나..ㅎ

나에게는..
봄이 쫌 빨리 왔음 좋겠다..
아직 겨울도 안왔지만..
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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