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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럼..

이번 5월 나 너무 열심히 일했다..
심지어 이번 주는 매일매일이 수업이었다니..
오마이갓뜨..
노령인 나에게 크나큰 위기였으나..
무사히 마친 것에 감사하다..ㅋ
그리하여..
술이 쫌 들어갔다는 빵하나 사먹었따..

모두 즐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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