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럼.. 최상희 2024. 5. 31. 20:21 이번 5월 나 너무 열심히 일했다..심지어 이번 주는 매일매일이 수업이었다니..오마이갓뜨..노령인 나에게 크나큰 위기였으나..무사히 마친 것에 감사하다..ㅋ그리하여..술이 쫌 들어갔다는 빵하나 사먹었따.. 모두 즐주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상의 소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비.. (0) 2024.06.02 새벽꽃.. (0) 2024.06.02 23세.. (0) 2024.05.28 쥐치.. (0) 2024.05.26 내다리.. (0) 2024.05.25 '이야기' Related Articles 장비.. 새벽꽃.. 23세.. 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