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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꿀호떡..

겨울 방학엔 나름 잘 찾아 먹었는데..
개학하니..
매일매일이 허기가 진다..
기생충인가??
아..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불가사의한 나의 장기들..

짬내어..
들이킨 호떡쓰..ㅋ
여전히 사람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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